쌍용차 G4 렉스턴, 인도 시장에 ‘마힌드라 렉스턴’으로 등장[24/7 카]

쌍용차 G4 렉스턴, 인도 시장에 ‘마힌드라 렉스턴’으로 등장 마힌드라 렉스턴이 인도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쌍용차의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이 모그룹인 마힌드라의 모델로 바뀐 것이다

전후의 엠블럼을 비롯해 휠 캡 그리고 ‘Mahindra’라는 레터링을 붙이고 2018 오토엑스포 무대에 섰다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은 개발 초기부터 인도 시장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모델이기도 하다 모그룹인 마힌드라 자동차의 인도 시장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었던 숙명을 안고 있었던 것 참고로 지난해 열린 2017 서울 모터쇼를 방문한 아난드 마힌드라 그룹 회장은 G4 렉스턴을 초기 개발단계부터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라고 밝혔다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부회장도 인도 언론들에게 렉스턴 인도 출시를 사전에 밝히기도 했다

인도 2018 오토엑스포에 등장한 마힌드라 렉스턴은 국내에서 쓰이는 G4 렉스턴의 ‘G4’를 사용하지 않았다 사양이나 트림에 따른 편의사양은 국내와 동일하지만 이름과 일부 가격은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 현지 언론들은 토요타 포튜너(Fortuner)와 경쟁할 모델이라며 큰 덩치와 편안한 주행감각이 장점인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프레임 보디 타입의 SUV로 험로 적응력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마힌드라 렉스턴은 올해 하반기에 마힌드라 자동차 쇼룸에 등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판매 중인 XUV500의 상위 라인업이자 마힌드라 자동차 최상위 SUV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쌍용차 G4 렉스턴, 인도 시장에 '마힌드라 렉스턴'으로 등장[24/7 카]

쌍용차 G4 렉스턴, 인도 시장에 '마힌드라 렉스턴'으로 등장 마힌드라 렉스턴이 인도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쌍용차의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이 모그룹인 마힌드라의 모델로 바뀐 것이다

전후의 엠블럼을 비롯해 휠 캡 그리고 ‘Mahindra’라는 레터링을 붙이고 2018 오토엑스포 무대에 섰다 쌍용자동차 G4 렉스턴은 개발 초기부터 인도 시장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모델이기도 하다 모그룹인 마힌드라 자동차의 인도 시장을 반영하지 않을 수 없었던 숙명을 안고 있었던 것 참고로 지난해 열린 2017 서울 모터쇼를 방문한 아난드 마힌드라 그룹 회장은 G4 렉스턴을 초기 개발단계부터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라고 밝혔다 파완 고엔카 마힌드라 부회장도 인도 언론들에게 렉스턴 인도 출시를 사전에 밝히기도 했다

인도 2018 오토엑스포에 등장한 마힌드라 렉스턴은 국내에서 쓰이는 G4 렉스턴의 ‘G4’를 사용하지 않았다 사양이나 트림에 따른 편의사양은 국내와 동일하지만 이름과 일부 가격은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 현지 언론들은 토요타 포튜너(Fortuner)와 경쟁할 모델이라며 큰 덩치와 편안한 주행감각이 장점인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프레임 보디 타입의 SUV로 험로 적응력이 뛰어나다고 호평했다 마힌드라 렉스턴은 올해 하반기에 마힌드라 자동차 쇼룸에 등장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판매 중인 XUV500의 상위 라인업이자 마힌드라 자동차 최상위 SUV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쌍용차, 4월 내수 8124대 판매..렉스턴 스포츠 판매 견인[24/7 카]

쌍용차, 4월 내수 8124대 판매렉스턴 스포츠 판매 견인 [데일리카 김송이 기자]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8124대, 수출 2806대 등 총 1만930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렉스턴 스포츠 신차효과에 따른 내수 계약 증가 및 수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신차 공급 적체로 인해 전년 동월 대비 13% 감소한 것이다 이달 초 시작된 주간 연속 2교대 시행에 따른 렉스턴 스포츠 생산 물량 확대는 2주간의 생산 안정화 기간을 갖는 등 생산효율을 높이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공급 확대는 이달부터 이뤄질 예정이다 내수는 G4 렉스턴과 렉스턴 스포츠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68

6%, 51 4% 증가하는 등 렉스턴 브랜드의 판매호조에도 불구하고 신차 공급 한계로 전년 동월 대비 2 7%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그간 20%가 넘는 감소세를 보였던 수출은 렉스턴 스포츠 선적이 시작되면서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전년 동월 대비 3% 증가하는 회복세를 나타냈다 쌍용차는 현재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 등 신차 이 외에 기존 차량에 대한 다각적인 내수 판매 활성화 전략 추진은 물론, G4 렉스턴에 이은 렉스턴 스포츠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는 “내수 시장에서의 렉스턴 스포츠 신차 효과와 함께 수출 역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렉스턴 스포츠 적체 물량 해소는 물론 판매 활성화 전략과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쌍용차, G4 렉스턴에 마힌드라 엠블럼 달고 인도 수출..글로벌 판매 확대[24/7 카]

쌍용차, G4 렉스턴에 마힌드라 엠블럼 달고 인도 수출글로벌 판매 확대 G4 렉스턴이 인도 시장에 진출한다 쌍용자동차는 12일 G4 렉스턴을 현지 조립 방식으로 인도 시장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도 마힌드라&마힌드라와 G4 렉스턴의 인도 현지 생산을 위한 제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하반기 중 조립 생산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최근 인도 델리모터쇼에서 공개된 G4 렉스턴에 대해 현지 언론의 반응이 상당했다”며 “마힌드라 최고 경영층에서도 G4 렉스턴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이번 마힌드라와의 수출 계약을 통해 인도 SUV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글로벌 판매 물량 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상품성을 인정받은 G4 렉스턴을 인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쌍용차와 마힌드라 그룹은 해외 시장 개척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시너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해 말부터 서유럽에 이어 불가리아, 헝거리 등 동유럽과 페루, 칠레 등 중남미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베트남 등 오세아니아 및 동남아시아로 글로벌 판매망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쌍용차 G4 렉스턴, 이란 시장서 사전 계약 1000대 돌파..‘인기’[24/7 카]

쌍용차 G4 렉스턴, 이란 시장서 사전 계약 1000대 돌파‘인기’ 쌍용차 G4 렉스턴이 이란 시장에서 사전 계약 대수 1000대를 기록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27일 쌍용자동차에 따르면, 쌍용차 G4 렉스턴은 최근 사전 계약 대수 1000대를 돌파하며 이란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했다 이는 쌍용차가 지난달 19일 이란 테헤란(Teheran) 노보텔 호텔에서 G4 렉스턴 론칭 행사를 공식 개최한 이후 한 달만에 달성한 기록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은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넉넉한 실내 공간, 강화된 안전 장치 등 높은 상품성이 특징”이라며 “현지 언론들도 대형 프리미엄 SUV 모델인 G4 렉스턴이 지닌 매력에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은 네 가지 혁신(Great 4 Revolution: 스타일, 주행성능, 안전성, 하이테크)을 담은 SUV명가 쌍용자동차의 최고 프리미엄 SUV’라는 내용의 광고 슬로건 ‘Hi, Emperor(왕의 귀환)’을 채택하고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는 “티볼리가 이란 시장 론칭 1년 만에 지난 2016년 소형 SUV 시장에서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돌풍을 일으켰다”며 “현지대리점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G4 렉스턴의 성공적인 론칭은 물론 이란 SUV 시장에서의 점유율 확대와 글로벌 SUV명가 입지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 G4 렉스턴은 오는 5월부터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단독] 쌍용차 G4 렉스턴, 4인승 고급 버전 출시 계획..‘주목’[24/7 카]

[단독] 쌍용차 G4 렉스턴, 4인승 고급 버전 출시 계획‘주목’ 쌍용차가 대형 SUV ‘G4 렉스턴’의 고급 버전을 추가하는 등 라인업을 강화시킨다 G4 렉스턴의 고급 버전은 4인승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12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데일리카와의 단독 인터뷰를 갖고, 쌍용차는 G4 렉스턴의 고급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G4 렉스턴은 고급 제품을 고려하고 있다”며 “생산 볼륨이 작기 때문에 어떻게든 (라인업을 다양화 시키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G4 렉스턴 시험 주행차량(제공: 데일리카 독자 손명환님)

그는 이와 함께 “쌍용차는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차를 생산해야 하고 배기가스 기준을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G4 렉스턴의 엔진과 파워트레인, (이를테면) 전기차라든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잘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 하나의 과제”라고 덧붙였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티볼리에 이어 G4 렉스턴을 공개하고 유럽 SUV 시장을 공략한다 G4 렉스턴은 디젤차에 이어 오는 10월부터는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차의 또 다른 고위관계자는 “G4 렉스턴은 5인승과 7인승이 출시된 상태지만, 이와는 다른 리무진 고급 버전이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사진] Y400 (LIV-2) (2016 파리모터쇼)

리무진 버전은 전장을 더 늘리고, 실내 공간을 대폭 확대한 4인승 모델이라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실내는 트렁크 공간을 구분해 사무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설계된다 외관 디자인은 큰 차이는 없지만, 라디에이터 그릴 변형과 크롬을 적용하는 등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4인승 독립시트는 체어맨의 그것을 연상케 하는 호화롭고 편안한 승차감을 더하는 고급 재질로 구성된다 장거리 주행에서도 피로감을 덜고 안락감을 더해준다

실내에는 대형 모니터와 간이 테이블, 후석 리모콘 버튼 등을 적용해 간단한 업무도 가능하다 제네바모터쇼에서 이미 공개한 바 있는 Y400 콘셉트카를 연상시킨다는 설명이다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한편, 이달 초 위장막이 씌워진 G4 렉스턴이 중부고속도로 여주방면 청주 나들목 인근에서 주행을 테스트하는 장면을 데일리카가 단독 입수해 보도한 것(9월5일자)이 G4 렉스턴의 고급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2가지 서스펜션 고심 중[24/7 카]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2가지 서스펜션 고심 중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가 출시를 앞두고 서스펜션에 대한 깊은 고심에 빠졌다 당초 리프스프링(판 스프링)이 적용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만, 코일 타입의 일반형 서스펜션도 동시에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초 쌍용차의 오픈현 SUV라는 타이틀로 데뷔한 렉스턴 스포츠는 매월 3천대에 이르는 계약을 이뤄내고 있다 덕분에 렉스턴 브랜드는 전년동기 대비 819% 판매증가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 데뷔한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경쟁자가 없는 독보적인 위치에서 높은 가성비를 앞세워 현재 대기수요 3개월에 이를 만큼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인기와 더불어 렉스턴 스포츠의 축거 연장형 추가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현재로선 정확한 제원은 알 수 없다?길이가 300mm 가까이 늘고, 적재능력 100kg 정도가 늘어난다는 추정치만 있을 뿐이다 이에 따라 서스펜션에 대한 관심도 커진 상황이다 커진 관심은 다양한 스파이샷으로 확인됐다 올초 판 스프링이 적용된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타입의 사진이 뜨면서 거의 굳어지는 듯했지만, 최근 코일 스프링 타입의 일반 서스펜션을 단 테스트 모델이 카메라에 잡혀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냐하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에 두 가지 서스펜션 타입을 테스트 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양산형에 어떻게 적용할지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아울러 홍보팀은 ‘판 스프링 타입과 코일 스프링 타입 두 가지에 대한 고심이 현재 진행형’이라고 밝혔다 출시시기 역시 관심거리다 매년 한 가지 신차를 내놓겠다는 쌍용차의 선언에 따라 내년 1월로 내다보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신형 코란도 C의 출시시기와 맞물리는 관계로 올 하반기를 출시시기로 점치는 시각도 존재한다

쌍용차, 대형 SUV ‘G4 렉스턴’ 영국서 출시..글로벌 판매 확대 [24/7 카]

쌍용차, 대형 SUV ‘G4 렉스턴’ 영국서 출시글로벌 판매 확대 쌍용차가 대형 SUV G4 렉스턴을 영국에서 공식 론칭하고 글로벌 판매 확대에 나선다 쌍용자동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G4 렉스턴을 처음으로 선보인 데 이어 영국에서 스포츠 대회 후원을 비롯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쌍용차는 향후 3년 동안 메인스폰서로서 블레넘팰리스 국제승마대회(SsangYong Blenheim Palace International Horse Trials)를 후원하기로 하고 차량을 전시하며, 지난 13일 최종식 대표이사와 영국 대리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G4 렉스턴 론칭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런던 북서부의 옥스퍼드(Oxfordshire)에 위치한 블레넘팰리스는 지난 7월 평택공장에서 시작된 유라시아 대륙횡단(Trans Eurasia Trail) 코스의 종착지로, 전시된 G4 렉스턴은 약 1만3000km에 이르는 대장정을 마치고 유럽 시장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영국 출시

올해로 27회를 맞은 블레넘팰리스 국제승마대회는 고등마술(Dressage),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 점프(Show Jumping) 등 3가지 부문에 걸쳐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개최된다 영국은 승마인구가 150만에 달하는 승마강국으로, 블레넘팰리스 국제승마대회는 영국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스포츠 행사 중 하나다 특히, 이 대회 4회 우승자이자 올림픽 2회 연속 메달리스트인 피파 퍼넬(Ms Pippa Funnell)이 쌍용차 홍보대사로 활동하게돼 후원의 의미가 더욱 깊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는 “기자단은 내외관 디자인과 품질, 넓은 실내공간과 다양한 공간 활용성 등 G4 렉스턴의 상품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며 “특히, 3톤에 이르는 강력한 견인능력(towing capacity)을 인증 받아 캐러밴이나 보트 견인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영국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타깃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영국은 쌍용차의 유럽 내 최대 시장 중 하나로 전통 있는 스포츠 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신차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며 “방송과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차 론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향후 순차적으로 타 지역 론칭행사를 실시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 “G4 렉스턴..고급 리무진 버전 개발 계획”[24/7 카]

최종식 쌍용차 사장, “G4 렉스턴고급 리무진 버전 개발 계획” 쌍용차가 대형 SUV ‘G4 렉스턴’의 고급차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은 12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렇게 강조했다 최 사장은 “G4 렉스턴은 고급 제품을 고려하고 있다”며 “생산 볼륨이 작기 때문에 어떻게든 (라인업을 다양화 시키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쌍용차는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차를 생산해야 하고 배기가스 기준을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G4 렉스턴의 엔진과 파워트레인, (이를테면) 전기차라든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잘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 하나의 과제”라고 덧붙였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티볼리에 이어 G4 렉스턴을 공개하고 유럽 SUV 시장을 공략한다

G4 렉스턴은 디젤차에 이어 오는 10월부터는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최종식 쌍용차 사장과의 일문일답 ▲ 렉스턴 출시 행사를 영국에서 하는데 특별한 전략은 = 유럽시장 40%가 영국시장이다 영국과 독일, 베네룩스 3국, 스위스, 폴란드까지 영국이나 독일에서 자동차에 대해 (소비자들이) 까다로운데도 (쌍용차) 수요가 있다는 건 고무적이고 희망이 있다고 본다

특히 영국에서 티볼리를 비롯해 코란도, 렉스턴 등이 잘 팔리는 것이 좋은 징조다 이번에 렉스턴이 새로 나오니 딜러 반응이 좋아 브랜드 이미지 향상시키기 위해 블렌하임에서 매년 열리는 승마대회에서 렉스턴을 전시하게 된다 유라시아 횡단한 것 2대와 나머지 30~40대를 지원하여 곳곳에 차를 전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생각이다 ▲ 미국 진출 시 쌍용차 브랜딩으로 나갈 건지 아니면 새로운 사명으로 진출할 건지 설명해 달라 =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우리가 많은 공부 해 왔으며 최종적으로 회사에서 승인 받고 진출 전략 확정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Ssangyong(쌍용)이라는 사명이 길고, 발음도 쉽지 않다 보니 미국에 진출할 때에는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할지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 향후 3년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 미국시장 진출 전략 중에서는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 딜러 체제로 갈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매체들을 구성할 것인지 등의 제안을 토대로 다양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특히 미국 시장 진출시 브랜드명을 바꾸겠다고 결정된 건 없지만 고려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우리 임직원들 입장에서는 쌍용이란 브랜드에 향수가 있다 그래서 조율점이 필요하고 객관적인 관점은 프레쉬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최종적인 결정을 내린 건 아니다 ▲ 최근 EU, 일본 정부랑 관세 철폐 얘기 나왔는데 한국 입장에서는 유럽시장 진출하고 어느 정도 안정화 됐을 때에는 일본차의 관세 없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에 대한 견해는 = 수출시장에서 어려움 겪고 있는 요인 중 하나가 환율이다

원화는 1200~1020원 정도 하는데 해외 수출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프라이스 갭(Gap) 메우려면 수익성이 악화된다 여기에 FTA 관세까지 더해져 힘들다 차를 (저렴한 비용을 투입해) 만드는 것을 연구 검토 해야 하는 상황이고, 인건비의 경우 외국은 매출액 대비 10%로 수준이지만 우리나라는 13~14% 정도로 차이가 발생한다 그런만큼 부품업체를 글로벌라이즈화 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 ▲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업체가 참가했는데, 중국차에 대한 평가는

= 중국 업체는 2000년대 들어 미국시장을 진입한다고 했지만, 지금까지도 못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에서도 2013 제네바모터쇼에서 전기차를 발표했지만, 결국은 본격적인 진출을 하진 못했다 중국 기업이 추진하려는 의지는 많은데 아직까지는 선진시장에 나와 경쟁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중국은 전기차 부문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인데, 유럽시장에서도 BMW나 벤츠가 전기차 시장에 진입하면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다 빠르게 기술적 노하우나 생산력 등을 선점하는 게 중요하다

▲ 카쉐어링 사업 계획은 = 카쉐어링은 별도의 팀을 만들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차량의 개념이 개인의 소유보다 운반으로 바뀌고 있다카쉐어링은 경제적이고 편리해야 하는만큼 차급이 낮은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을 다각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 G4 렉스턴의 고급차 버전 개발 계획은?

= 렉스턴의 고급 제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렉스턴은 생산 볼륨이 작아서 어떻게든 브랜드 만들어야 하는 입장이다 좀 더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차를 생산해야 하고 배기가스(emission) 기준을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엔진이나 파워트레인,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부문을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

쌍용차, 프랑크푸르트서 G4 렉스턴 공개..유럽 공략 강화[24/7 카]

쌍용차, 프랑크푸르트서 G4 렉스턴 공개유럽 공략 강화 쌍용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유럽 시장에 G4 렉스턴을 출시하고 라인업을 대폭 보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쌍용자동차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G4 렉스턴을 유럽 최초로 공개했으며, 코란도C와 티볼리 아머 등 업그레이드된 라인업을 소개했다 특히, 지난 7월 평택공장을 출발한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 팀이 전체 6개 코스를 무사히 마쳤으며, 완주에 성공한 G4 렉스턴은 쌍용차 전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은 중국 베이징부터 영국 런던까지 총 10개국 23개 도시 1만3000km에 이르는 코스를 6개 구간으로 나눠 유럽 각국 30여 명의 자동차전문기자들이 참가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모터쇼를 통해 현지에 첫 선을 보인 뒤에는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해 영국 현지 출시행사 장소인 블레넘팰리스(Blenheim Palace)로 이동할 예정이다 G4 렉스턴은 지난 5월 국내 출시 후 경쟁시장에서 단숨에 판매 1위를 기록함은 물론 정체되어 있던 대형 SUV 시장의 규모를 확대하는 등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여기에 스타일 변화를 중심으로 새롭게 거듭난 티볼리 아머와 더불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판매 확대의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사진] G4 렉스턴 특히, 2000년대 초반 유럽시장을 개척하며 쌍용차의 본격적인 수출 주력 모델로 자리잡았던 오리지널 렉스턴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G4 렉스턴은 스타일을 비롯해 다양한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발전과 변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상품성을 갖춰 선보이게 됐다

한편,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1만km가 넘는 대장정을 무사히 마친 G4 렉스턴은 뛰어난 내구성과 우수한 주행성능을 입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며 “상품성을 높인 티볼리 아머와 더불어 라인업을 강화하고 유럽시장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