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제2의 티볼리 신화’ 쓰고 있는..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자동차 세계 24_7]

[시승기] ‘제2의 티볼리 신화’ 쓰고 있는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의 기세가 무섭다 이미 티볼리의 기록을 갈아 치웠다 쌍용차에 따르면, 렉스턴 스포츠는 이미 누적 계약 2만대를 돌파했다 지난 달 렉스턴 스포츠의 판매는 3000대 이상을 넘어서며 무쏘 스포츠의 기존 기록을 뛰어 넘었다 쌍용차는 SUV에 집중하고 있는 SUV 전문 기업이라는 점에서 이는 각별하다

다양한 것들을 보여주기 보다는, 잘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그런 회사이기 때문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그런 차였다 ‘스포츠’라는 이름으로 20년간 한국형 픽업트럭을 만들어오며 쌍용차만의 놀이터를 개척해왔다 없던 차를 만들었다는 점에선 박수를 쳐줄만한 20년의 기록이다 미세먼지가 심했던 어느 날 온로드 구간과 오프로드 구간을 오가는 시승코스에서 렉스턴 스포츠를 시승했다

■ G4 렉스턴 DNA 담은 디자인 렉스턴 스포츠는 외형만으로도 G4 렉스턴을 계승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릴을 가로지르는 크롬 바, 사각형이 아닌 원형의 안개등 디자인, 일부 제거된 크롬 몰딩을 제외한다면 렉스턴 스포츠의 디자인은 G4 렉스턴과 별반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보니 디자인에서 집중되는 부분은 측면부와 후면부다 오픈형 데크가 적용돼 ‘트럭’ 같은 인상을 줄 법도 하지만, 렉스턴 스포츠 특유의 굵은 선과 묵직한 느낌의 디자인은 제법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측면은 투박함을 강조하기 보단 세련된 느낌을 강조했다 휠 아치의 형상에 따라 주름진 측면 라인은 티볼리에서 보여진 쌍용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쌍용차가 그간 선보인 ‘스포츠’ 시리즈의 디자인이 다소 투박하고 아웃도어 느낌을 강조한 것과는 달리 적당히 도시적이고 세련된 맛이다 적재함 부분의 디자인도 제법 신경을 쓴 모습이 보여진다 비슷한 사이즈의 중형 픽업트럭들을 생각해본다면, 캐릭터 라인이나 레터링 등을 추가해 심심한 맛을 덜어낸 모습이다

데크 내부는 견고한 플라스틱 소재로 덮여 있어 스크래치나 오염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다목적성을 고려한 12V 파워 아웃렛은 오염이나 침수에 우려됐지만, 직접 살펴보니 플라스틱 커버와 고무 패킹으로 이중 처리돼 견고한 모습이다 ■ 개선된 2열 거주성 인테리어 구성 또한 G4 렉스턴과 동일한 수준이다 스티어링 휠, LCD 클러스터, 9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 등 편의성에 집중된 구성들은 모두 G4 렉스턴과 동일하다

특히 계기판은 시원시원한 느낌의 시인성이 제법 만족스럽다 아웃도어의 성격이 더 짙은 탓인지 고광택 소재가 적용되는 G4 렉스턴의 센터페시아와 달리 일부 소재는 오염이나 스크래치에 강한 플라스틱 재질로 대체됐다 그러나 아쉬운 건 모든 니즈를 충족하려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닌 게 된 것 같은 느낌이다 대표적인 건 투톤 컬러의 가죽시트다 가죽시트를 선호하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특성은 이해하지만, 아웃도어 성향을 더 강조했다면 지프 랭글러 등과 같이 실용성에 집중한 구성을 갖췄어도 좋았을 것 같다

밝은 톤의 시트 색상이다 보니, 오염에는 보다 취약할 것 같은 생각이 앞선다는 뜻이다 2열 공간은 개선된 점이 눈에 띈다 ‘바른 자세’로 앉아있어야 했던 코란도 스포츠 보다는 등받이 각도가 조금 더 기울었다 각도 조절이 가능하진 않지만, 누군가를 뒤에 앉히기엔 불편한 수준은 아니다 1열 탑승자가 시트포지션을 편안히 세팅한 상황을 가정한 뒤 키 181cm의 기자가 2열에 앉으면 무릎이 1열 시트 등받이에 닿는다

넉넉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시트의 방석 부위가 제법 여유롭게 세팅된 탓에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 다소 투박한 승차감, 오프로드 주행 성능은 만족 렉스턴 스포츠는 G4 렉스턴에 적용된 것과 같은 e-XDi220 LET 엔진을 장착했다 이를 통해 최고 출력 181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하며, 아이신이 제조한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다

큰 덩치를 가진 탓에 22리터 엔진에 의구심이 들 수 있지만, 차량의 거동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1400~2800rpm의 실용영역 구간에서 발생하는 최대토크 덕분이다 차를 이끌고 나가는 데엔 무리가 없지만, 액셀러레이터를 끝까지 즈려밟아도 40kgm에 달하는 토크를 체감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다

다만 고속도로 주행 시 무게감에서 오는 탄력 덕분인지 원하는 수준 만큼 충분한 가속이 가능하다 정숙성은 만족스럽다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를 내놓으며 흡차음재 추가 등을 통한 정숙성을 보강했단 점을 강조한 바 있는데, 실제로 아이들링 상태 및 고속 주행 상황에서는 소음이 매우 억제되어 있다는 점을 누구나 체감할 수 있다 ‘렉스턴’ 이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G4 렉스턴에서 경험한 승차감을 맛보기엔 다소 무리가 있다 코란도 스포츠 보다는 승차감이 한결 나아졌지만, 그럼에도 잔 진동에 다소 예민하게 반응하는 승차감은 다소 투박한 느낌이다

‘불편해서 못타겠다’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다소 노면이 불규칙적인 콘크리트 포장로를 주행하는 상황에서는 등받이까지 차체의 진동이 치고 올라온다 반복되는 주행이 계속된다면 다소 피로감을 느낄 수도 있겠다 오프로드 주파 능력은 만족스럽다 저속 구간에서 주행하는 탓에 최대토크를 충분히 이끌어 내며 거침없는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좌우의 깊이에 차이를 보이는 불규칙한 노면에서도 차체가 비틀린다는 느낌을 주긴 어렵다

일체감 있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짐작컨대 차체의 강성은 훌륭하다 프레임바디의 높은 차체를 가진 SUV라고 하지만, 무게중심은 제법 낮은 편인 것으로 보여진다 20도를 넘나드는 달하는 경사면을 주행하는 상황에서도 안정적이다 무게 중심이 높다면 차체가 옆으로 고꾸라질만도 하지만, 이보다 더 높은 각도 주행에도 무리가 없다는 듯 렉스턴 스포츠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보였다 경쟁자 없는 렉스턴 스포츠, 쌍용차의 새 주력모델이 될까?

승차감에 있어 다소 불편함이 느껴지긴 했지만, 렉스턴 스포츠는 어쨌건 그런 용도의 차다 “승차감이 안좋아도 되는 차라는 말이냐”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렉스턴 스포츠는 분명 사람을 가득 태우는 미니밴이 아닌 ‘적재’의 개념이 강화된 SUV다 편안한 승차감과 넉넉한 거주성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G4 렉스턴을 구매하면 될 문제라는 뜻도 된다 이 차는 그보다는 다소 거친, 와일드한 느낌의 아웃도어 감성이 강조된 차량이란 점에선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쌍용차의 새로운 주력모델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일부 불만을 토로했지만, G4 렉스턴에서 선보여진 바 있는 다양한 구성을 갖추면서도 보다 저렴한 가격을 지녔다는 건 분명한 강점이다 아웃도어를 염두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감안한다면 렉스턴 스포츠는 대안이 없는 훌륭한 SUV였다

쌍용차, 3월 내수 9243대 판매..렉스턴 스포츠 3천대 판매 ‘파란’ [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3월 내수 9243대 판매렉스턴 스포츠 3천대 판매 ‘파란’ [사진]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9243대, 수출 2126대를 포함해 총 1만136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체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125% 감소한 것으로, 쌍용차는 렉스턴 스포츠 신차 효과에도 불구하고 수출 물량 축소 영향으로 판매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내수 판매는 렉스턴 스포츠와 G4 렉스턴 등 렉스턴 브랜드 판매 증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0

2% 증가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3000대 판매를 돌파하며 2004년 무쏘 스포츠가 3180대를 기록한 이후 쌍용차 동일 차급 기준으로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판매 성장세를 주도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2만대가 넘는 누적 계약 대수를 달성했다 쌍용차는 이달부터 렉스턴 스포츠가 생산되는 조립 3라인의 주간연속 2교대 전환 등 근무형태 변경을 통해 생산물량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사진]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신규 라인업 투입을 준비하고 있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3 5% 감소했으나, 지난 달부터 렉스턴 스포츠의 선적을 일부 시작하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실적 역시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전했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을 유럽 시장에 선보인 이후 작년 말부터 중남미와 오세아니아, 동남아시아 등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렉스턴 스포츠 역시 지난 3월 2018 제네바모터쇼에 첫 선을 보이며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는 “티볼리에 이어 렉스턴 브랜드 역시 시장을 주도하며 내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며 “주간연속 2교대 시행에 따른 렉스턴 스포츠 생산 물량 증대로 적체물량을 적극 해소하며 판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대형 SUV ‘G4 렉스턴’ 영국서 출시..글로벌 판매 확대 [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대형 SUV ‘G4 렉스턴’ 영국서 출시글로벌 판매 확대 쌍용차가 대형 SUV G4 렉스턴을 영국에서 공식 론칭하고 글로벌 판매 확대에 나선다 쌍용자동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G4 렉스턴을 처음으로 선보인 데 이어 영국에서 스포츠 대회 후원을 비롯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쌍용차는 향후 3년 동안 메인스폰서로서 블레넘팰리스 국제승마대회(SsangYong Blenheim Palace International Horse Trials)를 후원하기로 하고 차량을 전시하며, 지난 13일 최종식 대표이사와 영국 대리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G4 렉스턴 론칭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런던 북서부의 옥스퍼드(Oxfordshire)에 위치한 블레넘팰리스는 지난 7월 평택공장에서 시작된 유라시아 대륙횡단(Trans Eurasia Trail) 코스의 종착지로, 전시된 G4 렉스턴은 약 1만3000km에 이르는 대장정을 마치고 유럽 시장에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게 됐다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영국 출시

올해로 27회를 맞은 블레넘팰리스 국제승마대회는 고등마술(Dressage),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 점프(Show Jumping) 등 3가지 부문에 걸쳐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개최된다 영국은 승마인구가 150만에 달하는 승마강국으로, 블레넘팰리스 국제승마대회는 영국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스포츠 행사 중 하나다 특히, 이 대회 4회 우승자이자 올림픽 2회 연속 메달리스트인 피파 퍼넬(Ms Pippa Funnell)이 쌍용차 홍보대사로 활동하게돼 후원의 의미가 더욱 깊다고 쌍용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쌍용차는 “기자단은 내외관 디자인과 품질, 넓은 실내공간과 다양한 공간 활용성 등 G4 렉스턴의 상품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며 “특히, 3톤에 이르는 강력한 견인능력(towing capacity)을 인증 받아 캐러밴이나 보트 견인 등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영국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타깃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대표이사는 “영국은 쌍용차의 유럽 내 최대 시장 중 하나로 전통 있는 스포츠 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신차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며 “방송과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신차 론칭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한편, 향후 순차적으로 타 지역 론칭행사를 실시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단독] 쌍용차 G4 렉스턴, 4인승 고급 버전 출시 계획..‘주목’[ 자동차 세계 24_7]

[단독] 쌍용차 G4 렉스턴, 4인승 고급 버전 출시 계획‘주목’ 쌍용차가 대형 SUV ‘G4 렉스턴’의 고급 버전을 추가하는 등 라인업을 강화시킨다 G4 렉스턴의 고급 버전은 4인승이 유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12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데일리카와의 단독 인터뷰를 갖고, 쌍용차는 G4 렉스턴의 고급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 사장은 “G4 렉스턴은 고급 제품을 고려하고 있다”며 “생산 볼륨이 작기 때문에 어떻게든 (라인업을 다양화 시키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G4 렉스턴 시험 주행차량(제공: 데일리카 독자 손명환님)

그는 이와 함께 “쌍용차는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차를 생산해야 하고 배기가스 기준을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G4 렉스턴의 엔진과 파워트레인, (이를테면) 전기차라든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잘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 하나의 과제”라고 덧붙였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티볼리에 이어 G4 렉스턴을 공개하고 유럽 SUV 시장을 공략한다 G4 렉스턴은 디젤차에 이어 오는 10월부터는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차의 또 다른 고위관계자는 “G4 렉스턴은 5인승과 7인승이 출시된 상태지만, 이와는 다른 리무진 고급 버전이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사진] Y400 (LIV-2) (2016 파리모터쇼)

리무진 버전은 전장을 더 늘리고, 실내 공간을 대폭 확대한 4인승 모델이라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실내는 트렁크 공간을 구분해 사무실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해 설계된다 외관 디자인은 큰 차이는 없지만, 라디에이터 그릴 변형과 크롬을 적용하는 등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4인승 독립시트는 체어맨의 그것을 연상케 하는 호화롭고 편안한 승차감을 더하는 고급 재질로 구성된다 장거리 주행에서도 피로감을 덜고 안락감을 더해준다

실내에는 대형 모니터와 간이 테이블, 후석 리모콘 버튼 등을 적용해 간단한 업무도 가능하다 제네바모터쇼에서 이미 공개한 바 있는 Y400 콘셉트카를 연상시킨다는 설명이다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한편, 이달 초 위장막이 씌워진 G4 렉스턴이 중부고속도로 여주방면 청주 나들목 인근에서 주행을 테스트하는 장면을 데일리카가 단독 입수해 보도한 것(9월5일자)이 G4 렉스턴의 고급 버전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 “G4 렉스턴..고급 리무진 버전 개발 계획”[ 자동차 세계 24_7]

최종식 쌍용차 사장, “G4 렉스턴고급 리무진 버전 개발 계획” 쌍용차가 대형 SUV ‘G4 렉스턴’의 고급차 버전을 내놓을 계획이어서 주목된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은 12일(현지 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열린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렇게 강조했다 최 사장은 “G4 렉스턴은 고급 제품을 고려하고 있다”며 “생산 볼륨이 작기 때문에 어떻게든 (라인업을 다양화 시키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쌍용차는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차를 생산해야 하고 배기가스 기준을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G4 렉스턴의 엔진과 파워트레인, (이를테면) 전기차라든가 하이브리드 모델을 잘 만들어야만 하는 것이 하나의 과제”라고 덧붙였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티볼리에 이어 G4 렉스턴을 공개하고 유럽 SUV 시장을 공략한다

G4 렉스턴은 디젤차에 이어 오는 10월부터는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한 모델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최종식 쌍용차 사장과의 일문일답 ▲ 렉스턴 출시 행사를 영국에서 하는데 특별한 전략은 = 유럽시장 40%가 영국시장이다 영국과 독일, 베네룩스 3국, 스위스, 폴란드까지 영국이나 독일에서 자동차에 대해 (소비자들이) 까다로운데도 (쌍용차) 수요가 있다는 건 고무적이고 희망이 있다고 본다

특히 영국에서 티볼리를 비롯해 코란도, 렉스턴 등이 잘 팔리는 것이 좋은 징조다 이번에 렉스턴이 새로 나오니 딜러 반응이 좋아 브랜드 이미지 향상시키기 위해 블렌하임에서 매년 열리는 승마대회에서 렉스턴을 전시하게 된다 유라시아 횡단한 것 2대와 나머지 30~40대를 지원하여 곳곳에 차를 전시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생각이다 ▲ 미국 진출 시 쌍용차 브랜딩으로 나갈 건지 아니면 새로운 사명으로 진출할 건지 설명해 달라 =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우리가 많은 공부 해 왔으며 최종적으로 회사에서 승인 받고 진출 전략 확정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는 Ssangyong(쌍용)이라는 사명이 길고, 발음도 쉽지 않다 보니 미국에 진출할 때에는 새로운 브랜드를 사용할지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 향후 3년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 미국시장 진출 전략 중에서는 네트워크 구축이 중요하다 딜러 체제로 갈 것이냐 아니면 새로운 매체들을 구성할 것인지 등의 제안을 토대로 다양하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특히 미국 시장 진출시 브랜드명을 바꾸겠다고 결정된 건 없지만 고려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우리 임직원들 입장에서는 쌍용이란 브랜드에 향수가 있다 그래서 조율점이 필요하고 객관적인 관점은 프레쉬하게 해야 한다는 것이지만 최종적인 결정을 내린 건 아니다 ▲ 최근 EU, 일본 정부랑 관세 철폐 얘기 나왔는데 한국 입장에서는 유럽시장 진출하고 어느 정도 안정화 됐을 때에는 일본차의 관세 없어질 수도 있다는 지적에 대한 견해는 = 수출시장에서 어려움 겪고 있는 요인 중 하나가 환율이다

원화는 1200~1020원 정도 하는데 해외 수출하는 기업 입장에서는 프라이스 갭(Gap) 메우려면 수익성이 악화된다 여기에 FTA 관세까지 더해져 힘들다 차를 (저렴한 비용을 투입해) 만드는 것을 연구 검토 해야 하는 상황이고, 인건비의 경우 외국은 매출액 대비 10%로 수준이지만 우리나라는 13~14% 정도로 차이가 발생한다 그런만큼 부품업체를 글로벌라이즈화 해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 ▲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업체가 참가했는데, 중국차에 대한 평가는

= 중국 업체는 2000년대 들어 미국시장을 진입한다고 했지만, 지금까지도 못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유럽에서도 2013 제네바모터쇼에서 전기차를 발표했지만, 결국은 본격적인 진출을 하진 못했다 중국 기업이 추진하려는 의지는 많은데 아직까지는 선진시장에 나와 경쟁할 정도는 아니라고 본다 중국은 전기차 부문에 집중하고 있는 상태인데, 유럽시장에서도 BMW나 벤츠가 전기차 시장에 진입하면 쉽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다 빠르게 기술적 노하우나 생산력 등을 선점하는 게 중요하다

▲ 카쉐어링 사업 계획은 = 카쉐어링은 별도의 팀을 만들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차량의 개념이 개인의 소유보다 운반으로 바뀌고 있다카쉐어링은 경제적이고 편리해야 하는만큼 차급이 낮은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을 다각화 시킨다는 방침이다 ▲ G4 렉스턴의 고급차 버전 개발 계획은?

= 렉스턴의 고급 제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렉스턴은 생산 볼륨이 작아서 어떻게든 브랜드 만들어야 하는 입장이다 좀 더 유니크하고 고급스러운 차를 생산해야 하고 배기가스(emission) 기준을 맞춰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엔진이나 파워트레인,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부문을 동시에 검토하고 있다

쌍용차, 프랑크푸르트서 G4 렉스턴 공개..유럽 공략 강화[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프랑크푸르트서 G4 렉스턴 공개유럽 공략 강화 쌍용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유럽 시장에 G4 렉스턴을 출시하고 라인업을 대폭 보강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쌍용자동차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G4 렉스턴을 유럽 최초로 공개했으며, 코란도C와 티볼리 아머 등 업그레이드된 라인업을 소개했다 특히, 지난 7월 평택공장을 출발한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 팀이 전체 6개 코스를 무사히 마쳤으며, 완주에 성공한 G4 렉스턴은 쌍용차 전시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 쌍용차, G4 렉스턴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G4 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은 중국 베이징부터 영국 런던까지 총 10개국 23개 도시 1만3000km에 이르는 코스를 6개 구간으로 나눠 유럽 각국 30여 명의 자동차전문기자들이 참가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모터쇼를 통해 현지에 첫 선을 보인 뒤에는 프랑크푸르트를 출발해 영국 현지 출시행사 장소인 블레넘팰리스(Blenheim Palace)로 이동할 예정이다 G4 렉스턴은 지난 5월 국내 출시 후 경쟁시장에서 단숨에 판매 1위를 기록함은 물론 정체되어 있던 대형 SUV 시장의 규모를 확대하는 등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다 여기에 스타일 변화를 중심으로 새롭게 거듭난 티볼리 아머와 더불어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판매 확대의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사진] G4 렉스턴 특히, 2000년대 초반 유럽시장을 개척하며 쌍용차의 본격적인 수출 주력 모델로 자리잡았던 오리지널 렉스턴의 헤리티지를 계승한 G4 렉스턴은 스타일을 비롯해 다양한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발전과 변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상품성을 갖춰 선보이게 됐다

한편, 최종식 쌍용차 사장은 “1만km가 넘는 대장정을 무사히 마친 G4 렉스턴은 뛰어난 내구성과 우수한 주행성능을 입증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며 “상품성을 높인 티볼리 아머와 더불어 라인업을 강화하고 유럽시장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G4 렉스턴’ 투입되자..국산 대형 SUV 시장도 ‘들썩’[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G4 렉스턴’ 투입되자국산 대형 SUV 시장도 ‘들썩’ 세단 대비 SUV 시장이 확대되면서, 소형이나 준중형, 중형 SUV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장세가 낮았던 대형 SUV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어 주목된다 내수시장에서 세단의 경우에는 지난 2011년 92만6899대에서 2012년 86만6318대, 2014년 80만1610대, 2016년 80만673대 등 연 평균 2 9%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반면, SUV 시장은 지난 2011년 21만6889대에서 2013년 29만723대, 2014년 33만3377대, 2015년 44만8275대, 2016년 45만2295대로 연 평균 15 8%의 높은 성장세를 보여준다

특히, 소형 SUV의 경우에는 2013년 9215대에서 2014년 2만8559대, 2015년 8만2308대, 2016년 10만4936대 등 연 평균 1250%의 놀랄만한 성장률을 나타냈다 소형 SUV 시장은 올해에도 성장세가 이어져 14만대 판매는 무난히 기록될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 기아, 모하비 중형 SUV의 경우에도 2011년 7만6571대에서 2012년 11만3003대, 2014년 13만4132대, 2016년 17만5730대씩 판매돼 연 평균 18 1%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처럼 세단 대비 SUV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건 주말이나 휴일을 이용해 레저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급증하는 등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이 바뀐 때문이라는 해석이다 여기에 세단 못잖은 승차감과 주행 감각을 지니면서도 SUV 고유의 안전성도 감안됐다 SUV 시장이 확대되면서도 상대적으로 대형 SUV의 경우에는 활성화 되지 못했던 건 이색적이다 대형 SUV 시장 규모는 지난 2011년 2만3552대 수준이었으나, 2013년 2만9537대, 2014년 3만1070대, 2015년 2만8215대, 2016년 2만9905대 등 연 평균 48%의 비교적 낮은 성장세를 보인다

그러나 최근들어 국산 대형 SUV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대형 SUV는 기아차 모하비가 독주를 이어왔으나, 쌍용차가 지난 5월 G4 렉스턴을 투입하면서부터 큰 폭의 성장세로 전환된 때문이다 [사진] 현대차, 맥스크루즈 대형 SUV 시장에서는 기아차 모하비가 대표적인 모델로 현대차 맥스크루즈와 쌍용차 G4 렉스턴 등 3개 차종이 경쟁하고 있다 모하비는 지난 2011년 7656대 판매에서 2013년 9012대, 2014년 1만581대, 2015년 8673대에 이어 작년에는 1만5059대로 거의 두 배 가까이 성장했다

현대차 맥스크루즈의 경우에는 2013년 8705대 판매에서 2014년 8529대, 2015년 1만506대, 2016년 9586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올해에는 1만대 판매는 무난히 넘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5월 투입된 쌍용차 G4 렉스턴은 지난 7월까지 3개월간 총 6997대 판매를 기록했다 월 평균 2332대가 판매되면서 대형 SUV 시장에서 독주를 이어온 기아차 모하비를 단숨에 제쳤다 모하비는 5~7월까지 3개월간 4494대 판매로 월 평균 1498대씩 판매됐다

쌍용차는 이 여세를 몰아 올해 연간 3만대 가까이 G4 렉스턴을 판매하겠다는 목표다 이렇게 되면 국산 대형 SUV 시장 규모는 5만대 규모로 작년 대비 무려 25%가 성장하는 셈이다 대형 SUV 시장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G4 렉스턴과 독주를 이어온 모하비, 그리고 맥스크루즈 등 3파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사진] G4 렉스턴 이처럼 대형 SUV 시장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건 기아차 모하비의 독주를 쌍용차 G4 렉스턴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때문으로 판단된다

시장 경쟁에서 G4 렉스턴이 게임 체인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쌍용차가 참신한 개발 아이디어를 토대로 G4 렉스턴에 다향한 기술력을 적용한 것도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3경도 패드를 적용한 인체공학적 시트를 비롯해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설계, 전동식 사이드 스텝으로 편의성을 높인 것, 5종류의 경고음과 볼륨을 3단계로 조정할 수 있다는 점 등은 세심한 배려 차원이다 능동형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인 긴급제동시스템(AEBS)과 차선변경보조시스템(LCA), 후측방경고시스템(RCTA), 사각지대감지시스템(BSD) 등이 적용돼 안전성을 더욱 높인 것도 매력적인 포인트다 쌍용차 관계자는 “G4 렉스턴은 프레임을 기반으로하는 후륜 구동의 정통 SUV로 국내 대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바람몰이를 일으키고 있다”며 “대형 SUV 시장을 이끄는 게임 체인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쌍용차 G4 렉스턴, 유럽 시장 진출..대형 SUV 시장 공략 [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G4 렉스턴, 유럽 시장 진출대형 SUV 시장 공략 쌍용차의 대형 SUV G4 렉스턴이 유럽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쌍용자동차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G4 렉스턴을 유럽시장에 공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날 G4 렉스턴 티저 영상을 함께 공개했다 쌍용차는 내달 1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최되는 2017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을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임과 동시에 주력 모델인 티볼리, 티볼리 에어, 코란도 C 등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 G4 렉스턴

쌍용차가 공개한 티저 영상에는 ‘자연의 장엄한 움직임(Dignified Motion)’을 바탕으로 한 G4 렉스턴의 주요 내외관 디자인 포인트를 살펴 볼 수 있으며, 프랑크푸르트모터쇼 프레스데이를 통한 유럽시장 데뷔를 예고하고 있다 G4 렉스턴은 4Tronic 시스템에 기반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을 비롯, 최적의 공간 설계로 넉넉한 탑승 및 적재공간을 확보했으며, 9 2인치 대화면과 모바일 연결성을 중심으로 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상품성을 통해 국내 출시 후 월평균 2300여대가 판매되며 대형 SUV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 G4 렉스턴 쌍용차는 유럽 출시를 앞두고 G4 렉스턴 유라시아 횡단(Rexton Trans-Eurasia Trail)을 진행 중이며, 지난달 쌍용차 평택공장을 출발한 원정대는 총 6개 구간 중 1구간인 중국 횡단코스를 마치고 현재 2구간인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등) 코스를 이동 중이다

원정대는 프레스데이 일정에 맞춰 프랑크푸르트에 입성, 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공식적으로 처음 선보일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유럽 각국의 자동차 저널리스트 약 30명이 릴레이 형식으로 유라시아 대륙 총 1만3000km를 주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현지 시장 출시에 앞서 신차의 내구성을 비롯한 성능과 상품성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쌍용차, G4 렉스턴 7인승 출시..가격은 3390만~4550만원[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G4 렉스턴 7인승 출시가격은 3390만~4550만원 쌍용차가 G4 렉스턴의 라인업을 강화하고 판매 확대에 나선다 쌍용자동차는 G4 렉스턴에 3열 시트를 추가한 G4 렉스턴 7인승 모델을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G4 렉스턴 7인승 모델 출시를 기념한 ‘프라미스(Promise) 753 프로그램을 함께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G4 렉스턴 구매 고객에게 제공되며, 7년/10만km 보증기간 연장, 5년 무상점검, 필수 소모품 3회 무상교환으로 구성됐다 럭셔리와 프라임 트림을 구매하는 고객은 프라미스 753 프로그램을 70만원에 선택할 수 있으며, 마제스티와 헤리티지 모델 구매 고객은 50만원에 선택할 수 있다

이는 약 240만원의 가치에 해당하는 프로그램 이라는게 쌍용차 측의 설명이다 [사진] G4 렉스턴 7인승 또한 장애인, 국가유공자가 7인승 모델을 구매할 시 차량 가격의 7%에 해당하는 취득세 및 자동차세가 면제되며,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구 또한 취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G4 렉스턴은 동급에서 가장 많은 9에어백과 초고강성 쿼드프레임,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적용을 통해 대형 SUV 최초로 KNCAP(신차안전도평가) 1등급(내부 테스트 기준)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신차의 손상성과 수리성을 측정하는 RCAR(세계자동차수리기술연구위원회) 테스트에서 21등급 평가를 받았다 G4 렉스턴이 획득한 21등급은 국내에 출시된 중대형 SUV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경쟁모델은 물론 차량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은 중형 SUV보다도 저렴한 자차보험료로 보험가입이 가능하다는게 쌍용차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G4 렉스턴 7인승 모델의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3390만~4550만원으로 구성됐으며, 연비는 복합 10 1~10 5km/ℓ(4WD~2WD)로 5인승 모델과 동일하다

쌍용차, 7월 내수 8658대 판매..티볼리·G4 렉스턴 판매 견인[ 자동차 세계 24_7]

쌍용차, 7월 내수 8658대 판매티볼리·G4 렉스턴 판매 견인 쌍용자동차(대표 최종식)는 지난 7월 내수 8658대, 수출 2755대를 포함 총 1만141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 등 신차효과에 힘입어 14 7% 증가한 내수판매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출물량 감소 영향으로 전체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로 10 7% 감소한 실적이다 내수판매는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이 소형과 대형 SUV 시장에서 각 세그먼트 별 No

1 자리를 지키며 판매증가세를 주도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14 7%, 누계 대비로도 6 7% 증가세를 기록했다 특히 본격적인 경쟁 체제에 진입한 소형 SUV 시장에서 새롭게 탄생한 티볼리 아머(Armour) 등 티볼리 브랜드가 내수 판매 증가세를 주도했다 지난달 디자인을 과감하게 바꾸고 상품성을 높인 ‘티볼리 아머’는 수십만 가지 조합이 가능한 국내 최초 주문 제작형 모델인 기어 에디션(Gear Edition) 계약 비율이 30%에 이를 정도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쌍용 G4 렉스턴 수출은 글로벌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전년 동월 대비 47 4% 감소했으나, 전월 대비로는 27 4%의 증가세를 기록하면서 점차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는 G4 렉스턴의 해외시장 출시에 앞서 8개국 23개 도시를 달리는 ‘G4렉스턴 유라시아 대륙 횡단’ 등 대규모 시승행사를 갖는 등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오는 9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G4 렉스턴은 모터쇼 이후 영국 현지에서 별도의 론칭 행사를 갖는 등 유럽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 이 같은 진출 전략에 따라 G4 렉스턴의 선적도 8월부터 이뤄질 예정으로 있어 글로벌 수출물량 역시 점차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티볼리 브랜드와 G4 렉스턴이 소형과 대형 SUV 시장에서 선두를 지키며 내수판매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며 “자동차업계 최초로 임금협상을 무 분규로 타결한 만큼 협력적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생산 대응을 통해 글로벌 판매 물량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