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회 부산코믹월드 코스프레 퍼포머스 ProJect무대팀[은혼&명탐정 코난] 콜라보레이션 개그무대

야이 놈들아 종 쳤으면 자리에서 어서 앉아라

어이 긴상, 이건 무슨 상황이냐 해? 방금 종소리듣고도 감이 안오냐?? 학교잖아 학교! 아니, 그러니까 우리가 학교에 있는 이유가 뭐냐니까요? 나도 몰라! 아침에 받은 각본에 오늘 컨샙이 이렇다잖아 잔말 말고 역할에나 충실하도록 그렇다면 언제나 인기가 넘치는 미소녀역을 소화해볼까 해 어이 넌 맨날 학교에서 자는 역이거든?? 선생님조차 반해버리는 나의 미모~ 에휴… 오늘 제대로 할수나 있을까 자자 저런 바보는 무시하고 오늘 나가기로 한 진도는어디보자 귀찮으니 전부 생략하고 어이?! 역할에 충실할 맘은 있는 거야?! 관객들은 말이지 우리가 수업을 하건 뭘 하건 관심이 없어

그냥 자기 최애가 나와서 춤추고 액션 연기를 하는 게 중요한 거지 그러니까 우리는 머릿수랑 분량만 채워주면 되는 거야, 인마

흠흠 아무튼 우리 반에 전학생이 오기로 했다 다들 잘 맞이해 주도록 참고로 남학생이니 원숭이처럼 흥분하지 말고 얌전히 있어

그럼 자기소개를 하도록 이곳 3학년 z반에 전학 오게 된 제 이름은 코난 탐정이죠 어라? 여기 고등학교가 아니었냐 해? 초등학생이 어떻게 전학을 오냐 해? 걱정 마라 이 반에서 제일 똑똑할테니까 어째서 거기에 선생까지 포함 되는건데?! 선생이라면 자존심 정도는 있어야지?! 시끄러! 사실인걸어떡하라고 헤에 그러냐 해 그럼 문제 하나를 낼 테니 맞춰봐라 해 네 뭐, 그 정도야

2×2는 뭐냐 해? 무려 2단이다!! 오금이 저릴 거다 해

148회 서울 코믹월드 유니온즈 〈은혼銀魂-낙양결전편〉 코스프레 무대공연

유니온즈 4번째 프로젝트 은혼 지금도, 울부짗을 것 같은 하늘이 보였다 아무래도 나는 거기서 내려온 모양이다

나는 어슴프레 하늘이 버티지 못하고 흘린 첫 비인가 실컷 울다가

멈추려고 했다가 흘려내려버린 마지막 비인가 단 하나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건 이제

비는 사양하고 싶다 귀병대에게 말한다 저 녀셕들을 짓밟아 버려라! 타카스기씨! 비켜라

너희들보다 먼저 인사해야 하는 놈이 있거든 저리 비켜!! 그렇다면 길은 내가 만들어주마 악수든 주먹이든! 마음 껏 나눠라! 즈라! 부추기는건 그만하지 못혀!? 싸움 말리는 내 입장도 되어보란 말이여! 그렇다면 차라리 우리도 참가하면 그만 아닌가! 어이, 애송이! 나는 그딴 것을 위해 네놈의 목숨을 구한 것이 아니야! 그 녀석의 목을 누구에게도 넘기지 마라 옛 나라의 상대는 옛 친구들이 맡겠다 너는 새로운 나라를 새 친구들에게 전해줘라 우리들은 이제 괜찮다 다녀와라! 지금 네가 진짜 지키고 싶은 것을 위해서! 유니온즈 4번째 프로젝트 은혼 이힇힣힣힣힇힣힣힣 바다돌이

당신 진짜로 그 바보 아들을 죽일 생각으로 온건가? 그렇다면, 왜 우리를 지키러 온거지? 글쎄 한심한 이야기지만 눈앞에 있는 적을 얼마든지 쓰러트리는 건 가능해도 부자지간에 싸움을 하는 법은 하나도 몰라 살아있는 전설, 바다돌이! 저 녀석만 처리하면 우리 하루사메의 힘을 전 우주에 알릴 수 있다! 이 정도 숫자들을 상대로 과연 얼마나 버틸까

이런~ 가장 시끄럽게 이야기하던 놈이 죽어버렸어 하지만 걱정 할 필요는 없어 당신의 일은 내가 확실하게 이어받을 테니까 네

네 녀석은!! 카무이! 죽어라!!! 말 했을텐데 나는 너희들의 일을 이어받았다고!! 사람한테 뾰족한 물건을 향하는 게 아니에요 지옥의 밑바닥에서 돌아왔다! 당신과 싸우기 위해서!! 대머리!!! 대머리가 아닙니다 산뜻한 머리의 아버지라고 불러!! 단장! 바다돌이! 이제 그만 둬! 지금은 그런 짓을 하고 있을 때가! 시작해버렸어 우주 최흉의 부자싸움이! 저건 더 이상 아무도 막을 수 없어! 나는 강해졌어 그 때부터 당신만을 뒤쫓고 있었어 당신을 뛰어넘기 위해! 크아아아아아! 너희들이

무슨 짓을 하려고 해도 몇 번이고 막아주겠다해! 돌아가자 평범한 가족으로 이미 늦었어 뭐든 상관없어

강해질 수만 있다면! 이제 나에게 남은건 아무 것도 없어! 긴짱 신파치 가족문제에 끼어들지 말라고

? 확실히 우리가 피로 이어진 관계는 아니지 하지만 같은 지붕 아래에서 한솥밥을 먹고 같은 것을 보고 웃고 웃고, 화내고 웃고, 화내고, 울어왔지 카무이씨 이 이상 카구라를 가족을 자신을 괴롭히는 것을 그만둬주세요! 이미 늦었어

되돌릴 수 없어 그러냐 그렇다면 내가 끝내주마 전부 내 앞에서 토해내봐! 못 들었냐! 방해된다고 하잖아!! 못 들었냐 전부 토해내라고 했지

! 그게 너의 한계다 바보오빠! 카구라 언젠가 너도 가족이 생기면 언제나 같이 있어주는 사람이 되렴 마미, 우리 가족 들은 결국 지구에는 가지 못 했지만, 나는 찾아냈어 해결사를 그러니까 나는 지지 않아 네 옆에서 언제나 싸울꺼야 언제나 함께 싸워준 너 처럼

문호 스트레이독스(文豪ストレイドッグス) 코스프레 무대공연(서코 148회)/자막O

4년 전 밤의 어둠이 지금보다도 훨씬 푸르던 무렵 스트레이독에 건배 우리사진찍자 기념으로 무슨 기념인데? 이곳에

3명이 모인 기념? 에? 지금 찍어두지 않으면 왠지 두 번 다시 이런 기회가 오지 않을것 같아서 음? 오다사쿠, 카메라~ 그 말대로 되었다 세 명 중 한명이 얼마안가 세 명 중 한명이 얼마안가 죽었기 때문이다 보스 오다사쿠가 지금 미믹 본거지에 단신으로 쳐들어갔습니다 오다사쿠를 구할 부대 편성을 허가받고 싶습니다 다자이군 보스란 말이지

조직의 존속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짓도 거리낌 없이 해야만 한다네 그,그 봉투는!! 그런가 모든 게 풀렸어 어디에 가는 거지? 포트 마피아와 미믹 그리고 이능특무과

이 세 조직의 대립을 뒤에서 조정하는 자가 있었다 그건 바로 보스 당신이다!!! 호오

당신은 오다사쿠를 이용해 미믹을 처리하는 대가로 이 증서를 얻어냈지 이능조직으로서의 활동을 허가하는 이 증서 '이능 개업 허가서'를! 최고다 사쿠노스케!!! 오늘은 아주 질리도록 놀아주지! 마지막까지 근사한 탄환이군 오다사쿠!!!!! 다자이 너에게 해두고 싶은 말이 있어

안 돼!!! 아직아직 살 수 있을지도 몰라!! 내 말 들어! 이 암흑세계에 몸을 담고 있어봤자 살아 갈 이유 따윈 얻을 수 없어 어둠 속을 헤매게 될 뿐이야 나는 나는어쩌면 좋아

? 사람을 구하는 쪽이 되어라 그런 삶이 그나마 조금은 멋질 거야 그걸 어떻게 알아 알고말고 그 누구보다도 잘 알지 나는 너의 친구니까 말이야

약자는 죽어라 죽어서 다른 이들에게 길을 양보해라! 속세를 접하고서 마음이 동했느냐 속세를 접하고서 마음이 동했느냐, 쿄우카 그를 놔줘 죽이는 것을 계속해라 쿄우카 가치가 없는 인간에게 살아갈 권리는 없다! 그럴지도 몰라 하지만 크레이프 맛있었어 어디냐 애송이! 애송이!! 쿠니키다씨! 지금 이 틈에 도망쳐! 이 배는 거래처로 가지 않아! 에

? 그럼 어디로 간다는 거지? 밑바닥!!! 너, 너는!!! 도망쳐!!! 인호!!! 여기다 애송이!! 어서 뛰어내려!! 하, 하지만 그 애는!! 그 소녀는 포기해라 선량한 자가 언제나 구원받을 순 없어! 구원 받을 수 없다고?! 그치만 다자이씨는 !! 탐정사는 날 버리지 않았어! 저! 다녀올게요! 어이!!! 달려라

달려!!! 아츠시!!! 쿄우카, 이것이 네가 고른 길이더냐 편히 보내주마 죽어라 승부다! 아쿠타가와!!! 네 놈과는 언젠가 이렇게 될 듯한 예감이 들었다 네 녀석만은 용서 못해!!! 소생 또한 마찬가지다!!! 아쿠타가와!!! 인호!!! 그럼 슬슬 때가 됐으려나? 좋네 이건~ 최고의 경치잖아 안 그래? 다자이 그 목소리는! 견습생인 아쿠타가와는 속여도 난 못 속인다 뭘 꾸미고 있지? 뭘 꾸미다니, 지금 난 잡혀있는 몸이라구? 나랑 싸워라 다자이 네 녀석의 그 꿍꿍이를 다 박살 내 줄 테니까! 자네가 내 계획을 저지해? 농담이겠지~ 이거 멋진 전개로 구만!!! 뭐냐 그 공격은!! 널 죽일 수도 있어 말 해 왜 일부러 붙잡힌 거지? 예고하나 하지 자네는 날 죽이지 않아 그리고 곧 안짱다리 걸음의 아가씨 말투로 이 방을 떠나겠지 하아? 뭐라고?! 말도 안 되는!!! 그렇게 됐으니 하고싶으면 하시죠? 뭐야~ 그만두는 거야? 칫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하지마라! 두 번은 없으니까!! 으으음~~ 아냐아냐 뭔가 잊지 않았어? 크윽

뭐↗ 뭐↗언↘ 뭐↗언↘가↘ 뭐↗언↘가↘잊→ 뭐↗언↘가↘잊→지↗ 뭐↗언↘가↘잊→지↗는↘ 뭐↗언↘가↘잊→지↗는↘않↘ 뭐↗언↘가↘잊→지↗는↘않↘았 ↗ 뭐↗언↘가↘잊→지↗는↘않↘았 ↗으→ 뭐↗언↘가↘잊→지↗는↘않↘았 ↗으→려↗ 뭐↗언↘가↘잊→지↗는↘않↘았 ↗으→려↗나~~? 두 번째는 없을 거랍니다~ 없을 거랍 없을 아니!!!!! 웃을 타이밍이잖아!!!!!!!! 내 이름은 쿄우카 35명을 죽였다 하지만 더는 사람을 죽이지 않아!! 야차 시라유키여, 쿄우카에게 거짓된 세계를 알려준 자에게 벌을 내리거라! 소첩이 얼마나 그대의 안위를 염려하며 가슴을 졸여왔는지 이러한! 짐승의 곁에 그대를 두게 되어

자 그만 돌아가자꾸나 쿄우카 아, 안돼!!! 쿄우카! 머리를 숙여주세요~~~ 오 날았다 날았어~~ – 괜찮나 아츠시?! – 쿠니키다씨!!! 탐정사의 독벌레 놈들!!! 쿄우카에게 더 이상 빛을 보여주지 말거라!!! 와~ 타이밍 죽이네~~ 충돌하기 1초 전이란 느낌이야 이 녀석들 길드의 이능력자들인가! 맞다~ 거기 가운데 비워줘~ 슬슬 짐이 도착할 테니까 말이야 어어?! 뭔가가 있어!!! 아니 된다!!! 쏴라!!!!! 오늘도 한 건 했네~ 목사님 죄 깊은 자들에게 주님의 은총을 이, 이곳은 어디지? 분명 나는 적에게 당해서

느낌 좋은 중환자잖아~ 헤에~ 아츠시 자! 치료 받을 시간이다! 오늘은 이놈으로 가보자♥ ★뿅★ 나 참 이렇게 한심할 수가~ 내 능력이 없었으면 지금쯤 사이좋게 무덤 밑에 있었을거야 상태는 어떤가? 사장님 면목 없습니다 제가 붙어있었음에도 다들 듣거라! 포트마피아와 길드 그리고 우리 탐정사 삼조직중에 살아남는 것은 오직 한 조직뿐이다 싸워 이기는 것 밖에는 살 길은 없다! 물론 마지막에 살아남는 것은 우리들이다 결말이 지금부터 기대되는군 자!!! 삼조직 자!!! 삼조직

이능력 전쟁이다! 여기가 큐의 감금시설인가? 좋은 밤이야~ 우리 작전 참모는 적의 행동예측이 특기인지라 그야 당연히 함정이겠지 일찍이 적대 이능력 조직을 하룻밤만에 괴멸시키고 쌍흑이라 불렸던 암흑세계 최악의 콤비 오늘 하룻밤만의 부활이다 말도 안 돼!! 이런 기습!!! 전략 예측에는 단 한 줄도!!!! 아아~ 미안하지만 그거 금지~ 크윽, 이능력 무효화!!!! 아아~ 최악이다 그건 내가 할 말 그건 내가 할 말 이다!!!! 자, 이제 어쩔 거냐 다자이! 작전코드 '수치와 두꺼비'는 어때? 하아? 여기서는 '창살밖에는 비'나 '조화의 거짓말'이잖아! 츄야~? 내 작전 입안이 잘못된 적이 있었던가? 윽 쳇! 자, 여기서부터는 판을 뒤집어 보도록 하지 대 길드 공동전선 반격의 시작이다!! 큭!! 공격해!!!!! 아아~~ 또 다시 너랑 같이 콤비를 할 줄이야 최악이야 그건 내가 할 말이야!! 뭐야 저 녀석은?! 저 녀석 이능력 무효화가 통하지 않아 에?! 진짜냐?! 배가 고파

적을 없애고 돌아갈래 하이제 남은 수단은 하나밖에 없네 윽! 설마 '오탁'을 할 셈이냐?! 단, 내 서포트가 늦어지면 츄야가 죽지 선택은 맡기겠어 네놈이 그딴 소리를 할 때에는 말이야! 달리 선택지가 없는 때였다고!! 그대 음울한 오탁의 허용이여 다시금 이 나를 눈 뜨게 하지 말지어다! 해치워버려~~ 츄야!!! 적은 소멸했어 그만 쉬게나 츄야 끝나면 바로 멈추라고!!! 그럴 셈이었지만 재밌어 보여서 그냥 구경하고 있었어~ 크윽?! 뭐 뭐?! 네 녀석을 믿고 오탁을 쓴 거라고!!! 제대로 날 거점까지

짊어지고 가라 맡겨만 두라고 파트너 프리윙즈 쥬니어 '문호 스트레이독스'

가담항설 “두번째 이야기” 코스프레 무대공연(서코 155회) / 자막O

너 같은 계집애가 주제도 모르고 어딜 감히!! 내가 내 아들을 어떻게 키웠는데!! 그 아가씨의 정인이라는 사람 말이야 정말 돌아올까? 오겠지

오겠다고 편지 보냈다며 글쎄 급제하면 한양의 권세가집 아가씨들이랑 혼인한다던데… 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 이것들도 다~ 네게 주마 아? 이게 뭐에요? 우리 종규와 혼인을 약속한 집에서 보낸 선물이다 고생해서 겨우 급제했는데 집안 좋은 아가씨에게 장가를 가야 앞으로 더 큰 인물이 되질 않겠니 사랑했던 연인을 배신하고

어머니께 이런 일을 맡기는 사람이 대체 무슨 큰일을 하게 되나요?! 저는 제 눈을 믿어요! 제가 아는 종규씨는 반드시 절

!! 반드시 절!! 데리러 올 거예요!! 아, 이거 돌려드려야 하는데 아

?! 도련님? 도련님!!! 오실 줄 알았어요! 분명 오실 줄!!! 아? 아, 저 도중에 길을 잃어서 으아아, 저 저

무, 무슨 일이십니까?! 알아요! 알고 있어요 사실 이미 봄은 다 지나갔고 꽃은 다 져버렸다는 걸

아 저, 저기 저 때문이죠? 제가 잘못했어요 울지마세요 [죄인 최종규는 불충하게도 왕께 충신들을 모함하고, 불손한 상소를 올린 죄로 일가족 전부! 참수형에 처한다!] 죄인의 가족은 모친 한 명뿐이라 들었는데, 그대는 죄인과 무슨 관계인가? 그 아이는 내 아들과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그저 몸이 불편한 이 노인네를 돌봐주러 오는 아가씨지요 아 어머니! 꽃 같은 젊음을 바쳐 피워냈던 이 아이를

어찌 봄만을 보고 지는 목련꽃처럼 떨구셨습니까? 제 아들에게도 햇살 같은 여름이 있었을 텐데 어머니

조정은 부패한 자들로 넘쳐나고 백성들은 끊임없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 제 숙원이었으나, 바른 말을 했다가는 일가족까지 몰살당하니 저는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 종규 보거라 육신의 안위만을 생각한다면 나는 너를 농사꾼으로 키웠을 것이고 부귀와 재물을 생각했다면 너를 장사꾼으로 키웠을 것이다 아들아 지금 너는 무엇이 되어있느냐? 나는 내 인생 전부를 바쳐 너를 키웠다 이 어미의 지난 인생을 수치로 물들게 하지 말거라 울지 마라, 아가야 너는 사람을 보는 눈이 틀리지 않았고, 나는 아들을 이렇게 잘 키웠으니 울 일이 없다

아, 안돼!!!! 한참 찾았습니다 웨 웬 놈이냐?! 그쪽은 상관없는 일이니, 제 걱정은 말고 돌아가세요! 홍화야

!! 어머님께 손끝 하나라도 댔다간, 무사히 못 돌아갈 줄 알아!!! 군관들이야 나라의 명을 따를 뿐인데 무슨 잘못이 있습니까? 추, 추국님!!!!! 지금이라도 돌아간다면~ 이 행패는 못 본걸로 치죠 어머님은 제가 책임지고 고통 없이 아;;; 저는 싸움을 안 좋아합니다 다치는 걸 싫어해서

그러니까~ 그만 하세요 낭↘자↗! 한설아, 멈춰!!!!!!!!!!!!!!!!! 하악 헥 갑자기 뭐하는 짓이야?!!!!!! 놀랐잖아!!!!! 그치만 저 여자가 먼저 때리려고 했어 이 사람은 이름은 말 안 하지만 좋은 사람이야 하지만 저 아가씨도 좋은 사람이야!!! 넌 또 뭐야 이 새끼야!!!!!!!!!! 우움

별로 좋은 사람 안 같애 당신이~ 복아로군요? 듣자하니 도적 떼에 걸려 험한 일을 당하셨다던데

겨우 구한 귀한 목숨괜한 일에 끼어들어 잃지 않는 게 현명하겠습니다 홍화씨!!! 목숨을 소중히 시간을 너무 많이 지체했군요 그럼 전 마무리를 지으러 이만~ 뭐야 어디로 사라진거야!!! 아?! 어머니!! 어디 계세요!!!!! 어머니!!! 어머니!!!!!!!!!!! 어머님은 제가 잘 모실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기다려주세요 홍화씨! 반드시 급제해서 홍화씨를 데리러 올 테니까요!! 종규씨 사랑해요 홍화씨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백매의 오라버니인 이갑연이 정원공사에 기술자들을 강제로 불러들였는데, –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백매의 오라버니인 이갑연이 정원공사에 기술자들을 강제로 불러들였는데, – 내가 언제 내가 언제 자초지종 같은 걸 들어오라고 시켰었나? 죽이라고 시켰으면 죽여야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 그래? 좋아 오랜만에~ 우리 동죽이 화살 솜씨나 볼까? 이 화살 통을 전부 비워라! 폐하!!!!! 어찌 이런 짓을 하십니까!! 천벌이 두렵지도 않으십니까?! 천벌은 네가 받아야지 사사건건 이렇게나 내 말을 안듣고

전 폐하의 양심입니다! 저는 폐하의 양심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런 양심 나한테는 필요 없다

동죽아! 쏴라! – 그런 양심 나한테는 필요 없다 동죽아! 쏴라! – 폐하!!! 너의 양심이란 비열하기 짝이 없군 너는 너의 양심을 지켜 오늘밤 두 다리를 뻗고 자겠지만 그건 네가 하지 않은 지저분한 일들을 그건 네가 하지 않은 지저분한 일들을 전부! 그건 네가 하지 않은 지저분한 일들을 전부! 다른 사람이 대신 해주었기 때문이다 책임지지 못할 양심을 입으로만 떠들지 마라! 옳은 것을 옳다고 하고

그른 것을 그르다고 하는 것이 저의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오직 양심에 따라 판단을 내려야 하는 폐하의 책임만이 남았을 뿐입니다

내가!! 내가!! 저 여인을 죽이든 살리든!! 내가!! 저 여인을 죽이든 살리든

!! 네가 할 수 있는 게 대체 뭐냐!! 굳이 따지고 들어서 불편하게 만드는 이유가 뭐지? 양심이란 원래 그런 것입니다그래? 동죽아 아이를 데려와라 어, 어머니!!!! 네 어미는 지은 죄가 많아 곧 죽을 운명이나

너는 살려주마 너는 살려주마 대신! 너는 살려주마 대신! 이 칼로 지금 네 어미를 제가

제가 잘못했습니다 어, 어머니!!!!!!!!!!!! 익 이이익 으아아아아아!!!!!!! 이러니 내가 씨를 말리지 않을 수가 있나 뭐해? 뭐해? 죽여 아니면 또

너를 대신할 사람을 찾아주랴? 궁 밖에 갖다 버려라 놈을 잡아라!!! 쳇, 망할 스쳤 그래

처음 만났을 때도 이랬었지 그와 말이야 망할! 스쳤잖아 짜증나게 군관을 대체 몇 명이나 죽인거야 그동안? 너도 죽여 줄 테니 빨리 덤벼! 난 싸움은 안 해 어릴 때부터 몸이 약했거든~ 한대 패주려다가 그냥 놔둬도 오늘 내일 할 것 같은 꼴이 가~여워서 봐준다! 서출로 태어난 것도 모자라 역모에 휘말려 멸문지화를 당하고

몇 년씩 도망치는 신세라니… 아이쿠? 가여워라~ 야 너 나 알아? 그럼~ 잘 알지 난 지금 일부러 널 찾아온거야 널 이용하려고 그래서 지금

날 이용해 먹겠다는 놈 밑으로 들어가라고? 사람을 이용하는 게 뭐가 나빠? 이용해 놓고 정당한 대가를 주지 않는 게 나쁜 거지 흥, 차라리 개 밑으로 들어가고 말지 나는 비록 서출이지만 명문가 출신의! 그깟 반역자 가문이 무슨 명문가? 하하하! 나의 진심은 걱정하지 마 널 아주 소-중하게 대해줄게 네가 쓸모없을 때까지 백매야 너도 언젠가 나를 배신하겠지 제가

왜 폐하를 배신합니까? 나는 배신하지 않는 인간을 본 적이 없다 그럴 일 없으니 걱정 마십시오 나는 인간을 믿지 않는다 [바, 반란이다!!! 왕이 반란을 일으켰다!!!] 춘매야 내 너를 반드시 살릴 것이다

어디에 계셨습니까?! 매화궁에 다녀왔다 여기가!! 매화궁입니다!!! !! 왜 안 막으셨습니까!!? 얼마든지 피할 수 있었을 텐데!!! 네가 맞추고 싶어서 던진 걸 피하면 네가 속상해하지 않겠느냐

피할 줄 알고 던진 겁니다!!! 폐하 절 사랑하기는 하십니까? 백매야 내가 진심으로 사랑하는 건 오직 너 뿐이다 진심도 변합니다

!! 상황이 진심을 압도합니다!! 너도 언젠간 나를 배신하겠지 저를 죽이실 겁니까 하지만 난 네가 날 배신하더라도 널 사랑할 것이다 넌 나의 역린이 어딘지 알고 있지 내가 너의 변하지 않는 진심이 되겠다 그럼 간다

복아야!! 이야압!!!! 소용없어요 도련님은 이제 아무리 노력해도 평생 절 이길 수 없을 거예요 그건 도련님의 태생적인 한계에요

! 지금까지 전부! 도련님을 이길 수 있었지만 단 한번도 그러지 않았죠 왜냐하면 왜냐하면!! 그게 바로

노력으로 절대 바꿀 수 없는 저의 태생적인 한계니까! '나는 왜 이곳에 따라온 걸까' '나는 왜 이곳에 따라온 걸까 나는' '나는 왜 이곳에 따라온 걸까

나는 왜' 복아야!! 복아야!! 나 과거시험 봐야해!! 알잖아!! 내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그러니까 제발…!! 우리의 지난 모든 날이…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말하지 마!! 제가 대신 볼게요!! 도련님이 글 알려주시면! 제가 도련님 이름으로 시험을 볼게요!! 그러니

궁으로 함께 들어가요! '당신을 떠날 수가 없을까' 어? 도련님! 작은 것이 작은 것이 (작은 것이) 높이 떠서 (높이 떠서) 만물을 다- 비추니 (만물을 다 비추니) 밤중의 광명이

(밤중의 광명이) – 너 만한 이 또 있느냐 – 너 만한 이 또 있느냐 – 보고도 말 아니하니 – 보고도 말 아니하니 – 네가

– 네가 – 네가 내 – 네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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