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회 서울코믹월드/2014.12.27]무대팀SPADE 공연영상/가디언즈(The Rise of the Guardians)~칠년뒤 이야기~

떠나는 거에요? 그렇지만… 피치가 돌아오면 어쩌죠? 우리가 어른이 되서 여러분을 믿는걸 그만 둔다면요? 그럼 볼수도 없게 될텐데요…

어이, 진정해, 진정 우리는 항상 거기에 있을 거야, 제이미 믿음이 너를 가디언으로 만들어 줄 거야   스페이드, 세번째 무대 Rise Of The Guardians

칠 년 뒤   메리 크리스마스 제이미! 올해는 좀 덜 춥지? 늦어서 미안!   제제이미?   우리 둘이 함께한 장소들 모두 그대론데 넌 (왜 나를 잊은거야) 내년에 만나잔 약속 기억한 나와는 달리 넌 (왜 나를 볼 수 없는건데

)   오 잭, 실망하지 마렴 그건 해가 지고 난 뒤엔 달이 뜨는 것과 같이 -너무 당연 -한 일이야 아이들은 가디언즈와 달라 차츰 우리를 잊고 어른이 되어가지 슬퍼하지마, 그리고 이별을 받아들이렴 겪다보면 익숙해지더라고

마침내 우리가 또 한명의 아이를 키워낸거야 그렇게 생각하면 돼 자, 이제 가디언즈는 어린이들을 챙기는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자고   작별인사도… 못했는데 괜찮아 잭

우리가 돌봐줘야 할 어린이들은, 저렇게 많다구! 허허허…아이들은 우리도 인식하지 못한 새 훌쩍 커버리곤 하지 너무 실망하지 말거라, 잭 천하의 잭 프로스트가, 이런일로 풀죽어 있어서야 되겠어! 기운내, 이 친구야 다들 고마워 그래

크리스마스도 끝났겠다 어디 마음편히 쉬어볼까? 일년에 딱 하루만 일하다니, 정말 부럽다니까 (샌디의 격한 공감)   호오…그렇단 말이지 ‘어른이 된 아이들은, 더이상 가디언즈를 믿지 않는다’라… 좋아, 그렇다면!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아파… 잘못했어… 가지마세요 엄마…! 엄마…!!!! 전세계 모든 인간들에게 악몽을 선사해주지

나, 이 부기맨이 말이야!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어 하지만…우리의 임무는 어린이 세계를 보호하고 지키는 것이지, 저들은… 그래 저들은 어린이가 아니야 우리의 보호대상에서도 벗어나 그래도… 뭘 망설여? 우리는 가디언즈라고! 지금이 바로 나설 때야! (샌디 : 이렇게 저렇게 해서 여길 이렇게 하면 이길수 있을거야!) 고마워 샌디

우리가, 맞서 싸우자 가디언즈, 출동이다! 니가 언제부터 우리 대장이었냐? 에헴   모두 일어나라 가디언즈여 지금 우리 차례! 이제부터 우리가 나서야겠어 최선 다해! 피치가 위협하는 대상이 어린이가 아니라 해도, 진심으로 맞서싸우겠어 들어봐, 어둠은 두렵지 않아

지켜야 하는게 있는 우리는 강하지 가디언즈 -모두 모였는가 -싸울 준비가 되었는가   산타클로스, (놀스!) 부활절 토끼, (바니!) 이빨 요정, (투스!) 꿈의 수호자, (샌드맨!) -그리고 나 잭 프로스트! -우린 승리하리!   조금 더, 조금 더 무서워하라고! 공포에 떨란 말이야! 그만해, 피치 너넨, 언제까지 나를 방해할 셈이지? 이건 너희들의 영역 밖의 일이야

아니, 가디언즈는 인간들 모두를 수호한다   바니! 늦었잖아! 그러게 내가 같이 토끼굴로 이동하자고 했지   조무래기가 동료를 데려왔군? 그래봤자 조무래기들이지 과연 그럴까?   두번짼가? 후후겁내지마 두려움을 들킨다면 그것이 끝일 테니까 싸움 잘해요, 투스? 사랑스런 이빨들을 얻을수 있다면야, 자신있다고! 믿어봐! 바니, 괜찮겠어요? 이정도는 아프지도 않아!   과연, 네가 악몽과의 싸움에서 이길수 있을까?   이건… 내 과거잖아?   -조심하고! -그럴게요!   괜찮아, 괜찮아 아래 보지 말고, 그냥 나를 봐 오빠… 나 무서워! 그래 알아, 무섭지? 하지만 괜찮을거야

절대 빠질일은 없어 어… 대신 좀 재밌을거야 이런게 재밌을리가 없어! 내가 널 놀리는 것 같아? 오빤 맨날 장난만 치잖아! 어… 그건 그래 근데 지금은 아니야 약속할게

진짜야, 절대로, 아무 일 없어 이 오빠만 믿으면 돼   너 게임 좋아하지? 우리 세발뛰기 해볼까? 매일 하던것처럼 이 오빠먼저, 한발, 어어어, 두발! 세발! 하…됐다 니 차례야

한발, 그렇지 그렇지 두발, -어어! -세발!! -오빠!!!!! -아… 아…안돼!!!!!!!   가디언즈가 피치에게 당해서 힘을 잃어버리고 있어… 어떡해… 그래, 나라도 열심히 일해야겠어! 근데 이 이빨은 왜이렇게 무거운거야! 으구, 우리 소피 이빨도 귀엽네! 옛날생각난다 내 이빨도 날아다닐 때가 있었… 응? 잠깐만, 이빨이 날아다닌다고?! 왜 잊고있었을까 소중했던 그 추억들을 그들과 함께 보냈던 그 신나던 계절을 난 왜 묻어 두었나

-이빨에 담긴 기억 하나하나 다 모아서 (소중하게 보관해줄게) – 하나하나 꺼내보려해 잠깐만 기다려주겠니 우리 이야기 꽃을 피워 보자 (나중에 꺼내볼수 있도록) (우리는 항상 거기에 있을 거야, 제이미

믿음이 너를 가디언으로 만들어 줄 거야)   이럴때가 아니야! 큰일났어 제이미, 피치가 돌아왔다구! 이런, 내가 너무 늦은게 아니어야 할텐데!   -크윽… 피치… -젠장, 내가 저 자식을! 우릴 믿는 단 한명이라도 있는 한, 우리는 아이들을 지킨다! 요정의 품격이 뭔지 보여줄게!   이런다고 날 없앨 수 있을 것 같아? 세상엔 두려워 할게 아주 많아! 적어도 이중에는, 널 두려워 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지?   잠깐만요! 잠깐만, 기다려보세요 -뭐냐, 꼬맹이

-피치, 물어볼게 있어요 돌아온 이유가 뭐죠? 하, 그걸 몰라서 묻나? 오랫동안 혼자 어둠속에 있는 기분을, 다른 이들은 절대 몰라 사람들이 나를 믿게되면, 온 세상이 이 피치 블랙의 것이 되는거야! 피치 블랙 악몽이 되는 것을 스스로 그만두세요 전 당신이 무섭진 않지만, 존재한다는 것을 믿어요

꼭 악몽으로 존재할 필요는 없어요 어둠도 따듯할 수 있다구요 당신이 아이들의 휴식처가 되어주세요 피치 블랙 나는 널 이해해

그래서 오래전의 네가 나에게 그랬듯이 나도 이자리에서 제안을 하겠어 부기맨이란 이름을 벗고, 우리 가디언즈를 돕지 않겠어? 가디언즈의 임무는 바로 여기, 세곌 보호하고 지킴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 동심주지 피치, 우리와 함께하자 -자 여기 내손을 잡아 이젠 혼자가 아냐 – 아주 오랜 시간 어두운 곳에 혼자였어 믿어도 되는걸까 시작이 어렵지 그 담엔, 아주 간단한 일이란 걸

넌 잘할 수 있을 거란다 나는 느껴져 이 똥배로!   정말, 이렇게 끝이라고 생각해?   자막 : Zeta raruk 스페이드 팀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