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슈트, 직접 만들어 입자! "15,000원 이면 한 벌 완성?" : 스파이더맨 슈트 제작 강병창 (ENG/KOR sub) – 1/2

스파이더맨 홈커밍 슈트고요 수영복 원단이에요 전체 비용이 15,000원밖에 들지 않았어요 만화 속의 주인공처럼 옷을 만들어 입어 보는 재미도 있고요 많은 분이 제 얼굴의 형태라고 알고 계시는데 이 안에는 페이스 쉘이라고 얼굴 형태의 쉘이 있어요 마스크를 그냥 쓸 경우에는 모양이 안 예뻐요 이 쉘을 쓰면 모양이 예쁘게 나오는 거죠 전체적인 실루엣이 영화랑 흡사하게 나왔어요 파란색 원단이 가장 신경을 많이 썼던 원단 색이에요 영화에서의 색을 재현하려고 빛에 따라 색이 변해요 지퍼를 안 보이게 잘 만들었네요 콘솔 지퍼, 숨김 지퍼라고 해서 어디서 열고 닫히는지 잘 모르게 제작했죠 저는 어렸을 때부터 스파이더맨을 굉장히 좋아했는데 좋아하는 캐릭터가 돼서 체험해보는 재미도 있고 옷을 만들었다는 자부심과 뿌듯함도 생기는 것 같고요 모니터에 도면을 띄워놓고 모니터를 눕혀서 트래싱 용지를 모니터 위에 올려서 따라 그리는 거에요 도면을 그렸으면 이제 원단에다 옮기는 작업을 하면 되는 거죠 이거는 퍼피 페인트, 튤립이라고 해서 직물 물감이에요 이걸로 거미줄 작업을 해주는 거죠 완전 가내수공업이네요 네 그런 느낌이죠 뭔가 제가 직접 만든다는 느낌이 들어서 손수 원단에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쪽 팔의 팔뚝 부분이에요 그다음에 재봉하는 거예요 지금 스파이더맨 슈트 중의 하나인 얼티밋 스파이더맨 애니메이션의 슈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위 썸네일을 누르면 2편을 볼 수 있습니다